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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SNS 사칭 피해 주의

이호니 2022. 3. 26. 10:04

박중훈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 제 이름으로 가짜 메시지를 누군가 많이 보내고 있다며 피해를 조심

하시라 "는 당부를 부탁 했습니다.

 

박중훈 사칭 SNS 사진 채팅 내용.

사칭계정은 특히 친한 팬과 대화를 경영진이 받아주지 않으니

카톡이나 라인을 추가해달라는 글을 작성하며 개인정보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이나 다른 SNS에서 유명인의 경우 공식 인증 표시를 받기 때문에, 그 외에

계정은 무시나 차단 하시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