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가 아웃백을 지난 21년 11월 인수 이후 크게 변한것은 우선
런치타임이 17시에서 15시로 단축 되었습니다.
전체 음식의 가격이 인상 되었으며 생일쿠폰 대신 부메랑 쿠폰을 지급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이 '세트 메뉴에 감자튀김 대신 치즈스틱, 굽던 메뉴를 전자레인지로 돌린다'
는 등 원가절감하기 위해 아웃백 메뉴를 일부를 바꿨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며 논란이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근 3년간 아웃백을 방문한 적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결국 사실이 아니라고 자백했습니다. 저도 2월에 방문했을 당시 개인적 후기로는 금액대가 조금
올라간 것 외에 맛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ㅎㅎ 근거 없는 악의적 게시글에 속는 소비자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기의 미남 '알랭 드롱' 아들에게 안락사 해달라 부탁. (0) | 2022.03.21 |
---|---|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주민 수백 명 대피 중인 학교 시설 폭격 (0) | 2022.03.21 |
전남지역 대표 뷰티상품 인기 상승 지역경제 활성화 (0) | 2022.03.19 |
소주 인상에 이어 맥주 가격도 인상 예정. (0) | 2022.03.19 |
부산 해운대 ,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가보상제 시행 (0) | 2022.03.19 |